저는처음가는 골프장인데 좋은글은없네요
즐겁고 좋은이미지 담아오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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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6 오전 4:21:39에 김윤식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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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사가 좀 되는가 싶으니 배 부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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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오전 4:50:10에 박현준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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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올여름에만 야간 란딩 3번이상 갓엇는데ㅡ부킹매니져가 확약문자준 코스랑 틀려 카운터에서 심하게 컴플레인 한적 잇습니다. 분명 카운터에서 잘못 코스접수를 받았을텐데 막무네엿죠. 증거문자가 잇는데도 막무가네. 그냥 참앗엇죠. 노캐디시범운영, 부페제공 기타 서비스에 만족한 편이지만 고객의 이런 소리 귀기울여야 할겁니다. 최근에 란딩간분들의 평가가 자꾸 저하되는건 분명 골프장 손해입니다. 노캐디에 식사서비스 최고의 클럽하우스 시설을 구두로 지인에게 전하곤 햇던 저도 점차 망설여지네요. 한번 고객을 잃으면 큰 손해일겁니다. 포천에 가성비 조은 골프장은 많으니까요. 골프책임자는 귀 기울이시갈 바랍니다. 저도 동감하기에 이리 댓글을 달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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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오후 10:08:32에 윤우상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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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나셨겠는데요 9월달에 야간 란딩 갈려고 했는데 이거 다시 생각해봐야 하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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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오전 11:40:18에 서준호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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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라고 하여 , 메일을 두번이나 보냈는데 답메일이 없어서 이곳에서 글 남겨 봅니다 .
처음 필로스를 갔을때, 느꼈던 점 , 양잔디에 관리 깔끔하고, 식사까지 좋더군요 .
그린피가 그렇게 바씬것도 아니고,
그런데 일단 3부에는 막걸리 서비스가 없는거 당일에 알았어요, 미리 공지좀하세요 .
그리고 카트 반납할때 클럽닦는 걸래가 없어졌다면서 5천원 요구, 이건 뭐하자는 겁니까.
두번째 필로스 방문 ,
3부 티옵 선두 출발, 시작부터 짜증 유발.
저번 방문때 동->서 코스 돌아서 애시당도 남->동 코스 예약 했습니다.
확인문자도 몇개나 옴
카트 기다리고 주의사항듣는데, 서->동으로 돌으라네요..
그래서 얘기했죠 , 아니 우리 남코스 시작으로 예약했다 .
예약실에 직접 얘기하라면서 자기는 모른다...하...
무조건 서->동으로 돌아라... 이유는 그냥 남코스 막아놨다네요....ㅎㅎㅎ
골프는 매너도 매너지만, 약속 아닌가요 ??
그래 , 그때 그 코스 재미있었다 하고 그냥 돌기로 했네요
몇 홀 지났을때 여자 매니저인지 모르겠지만, 따라오면서,
중요한건 따라오면서.. 빨리좀 치라면서 소리침, 나 이것참...정말 뭐 하자는건지..
우리가 좀 느렸나 싶어서 나중에 시간 재 보니, 4시 티옵 8시 25분 홀 아웃.
아니.. 정규 18홀에, 노캐디에 야간인데 4시간 반도 안 걸린게 오래 걸린건가요 ???
좀 이런거 고칠 의향은 없으신지 ??
답변을 주시던가, 전화를 주시던가, 메일을 주시던가 .
이글 아무 이유없이 지울시에 이번엔 전화로 컴플레인을 걸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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